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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잡플래닛 2023 워라밸 1위 기업 선정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최근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기업 중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 워라밸)이 가장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잡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국내 직장인들이 남긴 리뷰를 분석했으며해 객관성 확보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리뷰가 남겨진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만족도 △급여·복지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경영진 등 6가지 항목의 만족도 점수를 토대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일하기 좋은 기업 워라밸 부문에서 전체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잡플래닛 리뷰에서 구성원들은 연차 사용이 자유롭고 재택근무가 활성화돼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실제로 올림푸스한국은 10월 1일 창립기념일이 포함된 일주일을 유급 휴가로 지정해 앞뒤 주말을 포함 총 9일간 장기 휴가를 누릴 수 있는 골든위크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연차 100% 소진 독려, 유연근무제, 주 4일 재택근무제 시행 등 임직원들이 일과 분리돼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2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도 선정된 상황.실제로 올림푸스한국은 △가족친화인증 법규 요구사항 준수 △직원들의 육아휴직 이용 및 복귀율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연차 및 유연근무제도 활용률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 기준에 대한 적합 판정을 받았다.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일하기 좋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17 13:37:56의료기기·AI

메드트로닉코리아, 일하기 좋은 기업 4년 연속 선정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메드트로닉코리아가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유승록)는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이하 GPTW)가 주관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이외에도,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기업 문화를 재차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펭 동(Feng Dong) 아시아 총괄 대표가 이름을 올렸으며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에는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혜라 전무가 선정됐다.또한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는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팀에서 대동맥, 말초혈관 및 심장수술(APV&CS) 포트폴리오를 이끌고 있는 강현정 부장이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올해에만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번 조사에서 메드트로닉코리아 직원들은 '우리 회사 사람들은 인종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받는다(87%)', '이곳 사람들은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받는다(87%)', '우리 회사는 물리적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86%)' 등에 매우 높은 점수를 줬다.또한 '나는 우리들이 함께 성취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85%)', '나는 우리 회사의 사회 공헌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낀다(84%)' 등의 항목에도 높은 점수를 주며 포용력을 자랑하는 조직 문화와 협력을 통한 성취 및 사회 공헌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실제로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실제 직원 개인과 회사, 지역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회사와 직원이 함께 모색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 개인의 커리어 개발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매니저와 연1회 정기적인 커리어 발전 계획을 짜도록 하고 개인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회사와 매니저의 지원을 논의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신규 입사자를 위한 1주일간의 오리엔테이션 'NEXT'를 운영하며 대학원 학자금 지원 등 커리어 단계별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사회공헌 활동도 임직원 주도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직원들로부터 우리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추진하는 '프로젝트6'가 대표적인 경우.2022년에 진행한 반려해변 입양 및 해변 정화 활동도 일회용품 사용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필요성을 강조한 한 직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이외에도 직원이 대표에게 직접 익명으로 질문할 수 있는 타운홀, 조직의 건강과 직원들의 조직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한 자체 설문조사(Organizational Health Survey), 노사 간 소통을 돕기 위한 ‘좋은 직장 위원회’ 등 여러 소통 창구를 통해 조직 건강과 소통 증진에 힘쓰고 있다.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는 "우리 임직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공정한 조사에서 4년 연속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 또한 느낀다"며 "직원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메드트로닉의 신조를 새기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일하기 좋은 기업 외에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유니세프, 2021), 가족친화인증기업(여성가족부, 2020) 등을 받으며 여성이 임신과 출산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3-02-27 11:55:22의료기기·AI

국립암센터, 여성부 가족친화인증 4회 연속 획득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27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심사에 통과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립암센터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회득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임신·출산·자녀 양육 지원 및 유연근무 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는 우수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200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국립암센터는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해 2011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래 이번에 네 번째 인증을 받아 가족친화기업의 자격을 이어간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오는 2025년까지 유지된다.심사에서 국립암센터는 ▲가족참여 프로그램 ▲직원 생일 지원 ▲산모 수유시설 ▲근로자 상담제도 ▲가족휴양시설 제공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홍관 원장은 "유연한 조직 문화 정립을 위해 기관차원에서 직원 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제도를 보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행복감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1:49:20병·의원

휴온스글로벌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휴온스글로벌은 최근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15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으면서 오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 우수기업의 자격을 이어간다.휴온스글로벌은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후 높은 복귀율을 보이고 있으며, 출산지원금,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가족기념일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자유롭고 높은 연차활용률 등을 통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또한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5년 단위로 다양한 장기근속 포상을 제공하는 등 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함께 임직원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12-15 11:34:37제약·바이오

올림푸스한국,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2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에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한다.올림푸스한국은 임직원들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실제로 이번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인증 법규 요구사항 준수 △직원들의 육아휴직 이용 및 복귀율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연차 및 유연근무제도 활용률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특히 10월 1일 창립기념일이 포함된 주는 전체를 유급 휴가로 지정 앞뒤 주말을 포함해 총 9일간 장기 휴가를 누릴 수 있는 골든위크를 운영해 임지원들이 일과 분리되어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연차 100% 소진 독려, 유연근무제, 주 3일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재택근무는 내년 4월부터 주 4일로 확대될 예정이다.또한 임산부 및 워킹맘 직원들이 출산 및 육아문제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행복한 일터와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임신 주기에 맞춰 근로 시간 단축, 근로 시간 변경, 출산 전후 휴가, 육아휴직을 비롯, 난임치료 휴가, 태아 검진 시간 청구 제도, 만 8세 이하 자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올림푸스는 '인류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존재 의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기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도 포함된다"며 "앞으로도 올림푸스한국은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이 우리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하에 다양한 복지 정책과 제도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및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또한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서도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2월 14일까지 유효하며 지속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펼쳐 인증 기간을 연장하고 평가받을 예정이다.
2022-12-15 10:51:25의료기기·AI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부모 일터를 체험하고 심폐 소생술을 교육하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허민행)가 여성가족부 주관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돼 우수한 기업 문화를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양육지원, 근무 및 휴가 제도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기업을 인증한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제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해 ▲금요일 조기퇴근제도 ▲안식월 휴가 ▲출산비 지원 등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행복해야 기업도 건강할 수 있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왔다. 지난 11월 9일 실시한 ‘두근두근 보스톤 탐험’은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부모 일터를 체험하고 심폐 소생술을 교육하는 시간을 제공해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직원 자녀들은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 일환으로 보스톤사이언티픽 제품과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7년 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대상 안식월 휴가 제도를 도입해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지난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자 구호 목적으로 직원들의 기부금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펀드를 조성했다. 국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6년부터 동참한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의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는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올해 식목일에는 임직원 35명이 ‘미세 없는 미세(美世)’를 주제로 서울 노을공원에 약 150 그루의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지난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자 구호 목적으로 직원들의 기부금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펀드를 조성했다. 모금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돼 이재민들의 임시 주택 10곳에 에어컨을 설치하는데 사용됐다. 또 오는 20일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산타로 변신해 서울 서초구 발달장애시설 다니엘복지원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쿠키를 만드는 ‘보스톤 산타와 쿠키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준호 부사장은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으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노력이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2-16 09:39:45의료기기·AI

평화이즈, 여가부 ‘2019년 가족친화인증’ 획득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평화이즈(대표이사 박상수)는 지난 1일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에 대해 심사 후 인증을 부여한다. 평화이즈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시차출퇴근제, 태아검진휴가, 모성보호휴가제, 임신기단축근로, 가족돌봄휴직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출산지원, 양육지원, 가족돌봄 등 직접적인 제도 외에도 직원·자녀를 대상으로 패밀리데이를 시행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수 평화이즈 대표이사는 “소중한 나, 같이 소중한 당신, 함께 소중한 우리라는 회사 윤리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가족’이며, 우리 모두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의료 IT기업이 되는 것이 평화이즈 존재가치”라고 밝혔다.
2019-12-03 11:25:03의료기기·AI

존슨앤드존슨 국내 4개사 ‘패밀리데이’ 개최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헬스케어기업 존슨앤드존슨 국내 4개사 ▲존슨앤드존슨 컨슈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존슨앤드존슨 비전 ▲한국얀센는 지난 31일 존슨앤드존슨 서울 오피스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150명이 참여해 ‘J&J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J&J 패밀리데이는 직원에 대한 책임이 명시돼 있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조직 핵심가치인 ‘건강한 가족과 건강한 직원’(Healthiest Family & Healthiest Employee)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업 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건강한 일터,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최근 새롭게 단장한 업무 공간을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 전용 피트니스센터 ‘원 J&J 짐’(One J&J Gym)과 간호사가 상주해 직원들이 건강에 이상이 있을 시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퍼스트 에이드 룸’(First Aid Room) 그리고 건강 음료와 제철과일 등이 비치된 캔틴 등을 함께 둘러보며 회사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문 작가가 가족사진을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쳐를 비롯해 디퓨저·네온사인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 어린 나이의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차일드 케어 캠프’(Child Care Camp)도 함께 진행됐다. 유아 전문가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아이들을 직접 인솔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케어가 어렵고 방학기간이라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직원들의 상황을 고려했다. 10세 미만 어린이 약 50명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다도 등 전통예절을 경험할 수 있는 ‘근화원’을 방문했다. 사내커플로 온 가족이 행사에 참여한 한국얀센 글로벌 임상팀(Global Clinical Operations) 김새미 차장은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직접 보여주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패밀리데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쌓았을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부모의 일과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해준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4개사를 총괄하는 인사부 문영득 전무는 “이번 패밀리데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임직원 가족들에게도 공유하고 건강한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존슨앤드존슨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 한국지사는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 성별에 구분 없이 8주간 기본급 전액이 보장되는 ‘글로벌 육아휴직제도’, 자녀 양육을 위해 근로시간을 조율할 수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바탕으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9-08-01 09:46:42의료기기·AI

코스모앤컴퍼니, 부산대병원에 보행보조로봇 기증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보행보조 로봇 '‘엑소아틀레트 I’ 착용 모습 ‘책임경영·가치 경영·열린 경영’을 지향하는 코스모앤컴퍼니가 장애 환자들의 원활한 치료와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행보조 로봇을 이달 부산대병원에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코스모앤컴퍼니가 재단법인 부산대발전기금을 통해 부산대병원에 기증한 보행보조 로봇 ‘엑소아틀레트 I’(모델명 ExoAtlet I)은 하지 마비 환자들을 위한 재활 운동과 보행보조를 위한 외골격 로봇으로 불완전 마비에서 완전 마비 환자들까지 사용 가능하다. 로봇 착용 후 무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비장애인 보행과 흡사하게 구현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보행 패턴을 프로그램화해 로봇에 적용함으로써 보행 시 환자분들의 심리적 만족도가 높다. 특히 유럽 규격을 취득한 고용량 배터리를 채용함으로써 완충 시 하루 종일 로봇을 사용해도 재충전 문제가 없다. 2개의 무선 조종 장치인 ‘하이브리드 무선 컨트롤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작동모드(서기-앉기-걷기-제자리보행)와 더불어 보행모드(24개 보행 모드-3가지 보간 속도, 4가지 보행 폭, 2가지 보행 높이) 등 사용자 편의성 또한 높다. 코스모앤컴퍼니 관계자는 “우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모색하는 ‘공유가치창출’(CSV)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대병원에 기증한 보행보조 로봇 엑소아틀레트 I도 이와 무관치 않다”며 “우리의 기증이 하지 마비 환자들을 위한 재활 운동과 보행보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모앤컴퍼니는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7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책임경영’ ‘가치 경영’ ‘열린 경영’을 지향하는 기업. 현재 다이슨·블루에어 등 친환경 가정용 소비재나 건강 관련 브랜드 등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2018-02-22 10:36:42의료기기·AI

블라인드 채용 덕? 동아제약, 대학생 취업 선호도 1위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동아제약이 선정됐다.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통한 대학생과의 소통 전략이나 블라인드 채용 방식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동아제약이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7 한국대학신문 대상' 기업이미지 제약 부문에서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기업 1위에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대학생 1203명을 대상으로 '2017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됐으며 분석결과의 신뢰수준은 95%, 최대 허용 오차는 ±2.7% 이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선호도, 고객만족도에서 27.1%를 얻어 2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권역별로 볼 때 전라·제주권(34.2%), 성별로 보면 여학생(28.6%)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32.3%), 학년별로는 1학년(46.1%)이 가장 많았다. 고객만족도 역시 취업선호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전라·제주권과 여학생, 자연공학계열과 저학년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선호도는 업계 최초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정부가 시행하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 발맞춰 제약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 블라인드 채용은 학력, 성별 등으로 발생하는 선입견을 없애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입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59년 공채 1기때 부터 50년 이상 지속해 오던 입사지원서 양식을 전면 수정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초래할 수 있는 사진, 학력,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을 없앤 새로운 입사지원서를 마련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 등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과 고객과 소통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것이 올해 대학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대학생들이 뽑아준 최우수 제약 기업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직원중심,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20회를 맞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통해 끊임없이 젊은이들과 소통하며 지난 7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4회 연속으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10-27 11:44:58제약·바이오

국립중앙의료원, 여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지난 2008년부터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의료원은 여성 원장인 안명옥 원장이 지난해 12월 취임하면서부터 여성 리더십을 발휘하여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노력의 결실이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여성이사 50%를 달성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를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은 조직운영의 균형성, 공정성, 세심함이라는 기조 아래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왔다. 이번 심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은 직장과 가정생활 모두 행복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집중한 안명옥 원장의 경영의지와 임직원과 가족들의 높은 참여율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안명옥 원장은 "가화만사성처럼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직원들과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면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여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에 앞장 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2-13 12:43:46병·의원

국립암센터, 여성부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선정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국립암센터 어린이집 놀이터를 둘러보는 이강현 원장 모습.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21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의 유효기간을 2년 연장하여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 등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14개사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유효기간이 연장된 40개의 공공기관 중 국립암센터와 국립재활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병원 및 종합병원급 기관이다. 국립암센터는 매년 101만원의 출산장려금 지급과 수유실 설치, 직장 어린이집 설치, 만 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 남녀 구분 없이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 시행, 육아휴직기간 경력 산정 포함, 가정의 날 시행, 엄마아빠 직장체험 행사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고 있다. 이강현 원장은 "국립암센터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1 14:49:47병·의원

비타민하우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지난 9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3년 일ㆍ가정 양립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직장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에 인증서를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가 인증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그간 광주광역시 일ㆍ가정 양립 CEO포럼의 회장단 기업으로 출산 직원에게 건강기능식품과 꽃다발을 선물하고 출산휴가 및 자녀양육 지원과 러브가족캠페인, 자기계발교육비 지원 등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중소기업임에도 운영요구사항,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는 "고객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는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행복에서 비롯된다"며 "비타민하우스라는 이름처럼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12-12 15:50:54의료기기·AI

사노피 '2013 가족친화기업' 인증

메디칼타임즈=한용호 기자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9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13년도 일∙가정 양립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사노피는 실효성 있는 가족친화경영의 한 축으로 다채로운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직원 가족 초대 행사와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직원 자녀 교환 프로그램, 연말연시 및 명절 단체 휴가 그리고 주 1회 조기 퇴근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내 다양성 확충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탄력 근무제와 단축 근무제, 모성보호 휴게실 등 워킹맘을 위한 프로그램과 '세계 여성의 날 사내 강연'등을 통해 수준 높은 성별 균형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실제로 사노피는 전 직원 중 40%가 여성직원이며 중간 관리자급 이상에서도 남녀 직원 비율이 거의 동등할 정도로 여성 임직원 비율이 높다. 사노피 배경은 사장은 "사노피는 가족친화 문화 정착을 위해 '일과 삶, 직원과의 동반 성장, 새로운 사노피'의 세가지 측면에서 직원과 가족 공감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12-10 11:29:05제약·바이오

BD Korea, 직원들 기 살아야 기업도 산다!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BD Korea(벡톤디킨슨코리아ㆍ대표 김충호)가 '2013년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ㆍ기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유효기간 3년의 인증 기업과 기관은 정부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이나 우선권 혜택이 주어진다. BD Korea는 직원들이 가정과 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연차휴가 외 자기개발 휴가를 최대 12일까지 부여하고 있다. 또 재택 및 탄력 근무제를 비롯해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조기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 더불어 구정과 추석에는 3일 의무 휴일제 도입, 수유실 운영, 장기근속 휴가 및 포상제도, 근로자 상담, 전 가족 단체보험 가입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영 성과에 따른 해외 킥오프(인센티브) 미팅 개최, 우수 직원 가족 동반 해외 시상식 참가 등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주고 있다. BD Korea 이양호 인사담당 임원은 "BD의 가장 큰 장점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과 양성평등을 통한 Great Place to Work와 Women Initiative Network의 실천"이라고 전했다.
2013-12-10 08:44:07의료기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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